Post Views: 9,812 “주영씨, 커뮤니티 서비스는 나도 생각해 봤는데 우리 회사에서 불가능해. 돈도 안되고 말도 많고. 그러니까 커뮤니티 서비스는 포기하는 게 좋아.” 7년 전 일이다. 2017년 JTBC 본사 소속 디지털뉴스룸 기획-마케팅 파트에서 근무했다. 저 말은 고객 참여를 위한 새로운 커뮤니티 서비스를 추진하던 중 내부에서 들었던 말이다. 당시 JTBC 뉴스룸은 손석희 사장님을 필두로 신뢰도 1위 뉴스로 … 커뮤니티 서비스, 그게 되겠어? 계속 읽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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